▶ 이진순
언론학 박사. 전직 교수. 살림하고 애 키우는 오십대 아줌마이자 공부하고 글 쓰는 열혈시민이다. 서울대 사회학과와 럿거스대 커뮤니케이션스쿨을 졸업했다. 최근까지 미국 올드도미니언대학 조교수로 인터넷 기반의 시민운동을 강의했고 그 전에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등 다큐멘터리 작가로 역사 속 인물을 재조명했다. 세상의 새 지평을 여는 ‘열린 사람들과의 어울림’(열림)을 격주로 전한다.
[토요판] 이진순의 열림
“역사의 판단에 맡겨? 역사가 쓰레기통이냐?”
2015-11-20
내가 밥은 못 먹여도 노래는 할 수 있으니…
2015-11-06
우리는 계란이 아니야, 저들도 바위가 아니야
2015-10-23
‘도끼 상소’ 벌이며 ‘한글날 공휴일’ 만든 이건범씨 이야기
2015-10-09
“벌레 먹으면 어때! 이건 내 자존심이에요”
2015-09-25
“2008년 광우병 사태 때 다음 아고라 서버 터져 정신없었죠”
2015-09-11
“우아한 지성보다 원시적 감각을 믿는다”
2015-08-28
김영미 분쟁전문 피디 “징글징글하지만, 저널리스트잖아요”
2015-08-14
재주 부려놓고 쫓겨난 곰들이 뭉쳤다
2015-07-31
대한민국 제1야당이 동네 치킨집보단 나아야지
2015-07-17
나쁜 정치인에게 최고 선물은 ‘무관심한 대중’
2015-07-03
핑크 소파를 박차고 나온 ‘우아한 미친년’
2015-06-19
고추·상추·산나물 팔아 세상을 이롭게 하리라
2015-06-05
세월호 유가족 전민주 “왜들 그러시죠? 정말 화가 나요”
2015-05-22
‘담론’ 펴낸 신영복 “소소한 기쁨이 때론 큰 아픔을 견디게 해줘요”
2015-05-08
‘로드스쿨러’ 이길보라 “더 많은 아이들이 학교를 그만둬야”
2015-04-24
‘아침이슬’ 김민기 “세월호, 나는 그 죽음을 묘사할 자격이 없다”
2015-04-10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
2015-03-27
딸 초영이를 품고 병든 세상에 복수한다
2015-03-13
유병재 “저녁 8시 전엔 시간 없어”
‘연예인 병’인가 걱정했더니…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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