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문태 1990년부터 타이를 베이스 삼아 일해온 국제분쟁 전문기자. 23년간 아프가니스탄·이라크·코소보를 비롯한 40여개 전선을 뛰며 압둘라흐만 와히드 인도네시아 대통령, 훈센 캄보디아 총리 등 최고위급 정치인 50여명을 인터뷰했다. 저서로 <전선기자 정문태 전쟁취재 16년의 기록>(2004년), <현장은 역사다>(2010년)가 있다. 격주로 국제뉴스의 이면을 한겨레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토요판] 정문태의 제3의 눈
기자가 총 맞는 시대…비특권 전투원, 그 용어에 피냄새가 난다 2015-09-04
“얼굴 없는 범인은 내 마음속에 있다” 2015-08-21
‘좌우지간 김정은을 까라’ 2015-08-07
‘해킹’ 우리나라만 난리라고? RCS 구입한 35개국을 따져보자 2015-07-24
프랑스판 ‘민상토론’ 폐지 예고에 정치인들부터 “안돼” 2015-07-10
몸 성히 살아남을 외신기자들 없다 2015-06-26
메르켈처럼 정색하고 따질 문제 2015-06-12
우린 죽일게, 너넨 죽이지 마…사형제라는 ‘국제 복수극’ 2015-05-08
박 대통령, 세월호도 무시하고 아시아도 외면하고 2015-04-24
감정 드러내지 않는 사람들 분야 1위! 2015-03-27
‘처녀성’까지 강요받는 제복 속의 눈물 2015-03-13
‘박근혜-김정은’ 위한 세 번의 잔치 2015-02-27
외신기자들, 이명박이 누구지? 2015-02-06
사형은 마약을 제압할 수 있나 2015-01-23
선장이나 부사장이나 대통령이나… 2014-12-26
‘아체 쓰나미’ 10년의 변화…숨어버린 상처 2014-12-12
난 악마였지, 너넨 천사였고 2014-11-28
지구상에서 부탄과 한국뿐 2014-11-14
여군 “적은 아군 남자였다” 2014-10-31
IS 공습, 적 한 명 잡는데 4400만원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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