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목요일치 신문에 실리는 ‘시민편집인의 눈’은 시민편집인실의 <한겨레> 지면 감시 결과를 공개하고 <한겨레>가 나아갈 방향을 독자들과 함께 모색해보는 자리입니다.
시민편집인실과 고객센터 등으로 들어오는 독자들의 비판과 의견을 소개하고 온라인(www.hani.co.kr)에서 각 기사에 달리는 댓글을 중계합니다.
또 ‘사실 확인’ 난은 오보나 단순한 사실관계의 오류체크를 독자들에게 맡긴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오류를 잡아내 시민
시민편집인의 눈
[시민편집인의 눈] ‘찌라시’ 시대 / 고영재
2014-12-25
[시민편집인의 눈] 역사의 뒷걸음질 / 고영재
2014-11-27
[시민편집인의 눈] 버림받은 ‘생명산업’ / 고영재
2014-10-30
[시민편집인의 눈] 혁명의 시대 / 고영재
2014-09-25
[시민편집인의 눈] 말이 사라진 시대 / 고영재
2014-08-28
[시민편집인의 눈] 일탈, 그리고 무지 / 고영재
2014-07-24
[시민편집인의 눈] ‘한겨레 생각’은 뭔가? / 고영재
2014-06-26
[시민편집인의 눈] ‘악어의 눈물’ / 고영재
2014-05-29
‘국가 영혼’의 침몰
2014-04-24
‘진보 정신’은 인간적 따스함이다
2014-03-27
‘창조성의 적’ 디지털 문명
2014-02-27
박 대통령의 50% 지지율, 응답률은 고작 17%였다
2014-01-23
<한겨레>는 아직 희망이다
2013-12-26
거짓의 시대
2013-11-28
이석기의 죗값, 대통령의 금도(襟度)
2013-09-26
[독자 의견] ‘낙인’, 함부로 쓸 말 아니다
2013-09-26
[댓글 중계] “역사는 진실”…교과서 바로잡아야
2013-09-26
[독자 의견] ‘섭하지’는 잘못된 표현
2013-08-30
독재의 징후, 침묵하는 언론
2013-08-29
[독자 의견] 새로운 저널리즘 형식 안 보여
201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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