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목요일치 신문에 실리는 ‘시민편집인의 눈’은 시민편집인실의 <한겨레> 지면 감시 결과를 공개하고 <한겨레>가 나아갈 방향을 독자들과 함께 모색해보는 자리입니다.
시민편집인실과 고객센터 등으로 들어오는 독자들의 비판과 의견을 소개하고 온라인(www.hani.co.kr)에서 각 기사에 달리는 댓글을 중계합니다.
또 ‘사실 확인’ 난은 오보나 단순한 사실관계의 오류체크를 독자들에게 맡긴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오류를 잡아내 시민
시민편집인의 눈
[댓글 중계] 김용준 후보에 “서민 배려와 동떨어진 사람”
2013-01-29
패배한 검투사를 죽이지 않은 이유
2013-01-29
고장난 민주주의 제도의 비극
2012-12-25
[독자 의견] ‘성매매’는 ‘노예노동’인데 ‘성노동’으로 보는 건 무리
2012-12-25
[댓글 중계] ‘공영방송’ 대선 편파보도에 분노 폭발
2012-12-25
[독자 의견] 익명 남발하는 ‘안일한 기사’ 여전
2012-11-27
[독자 의견] 신빙성 해치는 사설의 낡은 통계
2012-11-27
[댓글 중계] ‘은교’ ‘도가니’ 이제 못 나오나
2012-11-27
박근혜 후보는 왜 ‘국민 불행’을 추진하나
2012-11-27
‘정치 가문’의 실패와 박근혜의 대통령 도전
2012-10-30
[독자 의견] 공사판 하청노동자에게도 관심을
2012-10-30
[독자 의견] 군대 면세주류 유통실태 취재해야
2012-10-30
[댓글 중계] 김성주 ‘수동적 취업 자세’ 지적에 “현실 모른다”
“한국의 앙투아네트” 비아냥에 “진취적 사고 갖자” 긍정도
2012-10-30
익명 뒤에 숨어 맬서스 흉내 내나
2012-09-25
[독자 의견] ‘시네마 별점’ 이해 안 될 때 많다
2012-09-25
[독자 의견] 장시간 노동자들 투표 쉬워져야
2012-09-25
[댓글중계] 고개 숙인 박 후보에도 싸늘한 비판론
2012-09-25
축구 이길까봐 걱정하는 마음의 근원
2012-08-28
[사실 확인] 총장직선제 첫 국립대는 ‘목포대’
2012-08-28
[사실 확인] 경비원 장비, ‘소화기’ 아니다
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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