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병은 주체의식 결여 선비정신으로 공동체 살려야”
조선 성리학자 기대승의 15대손
서당 다니며 10살에 사서삼경 떼
의병장·좌익활동 등 집안 영향
일찍부터 ‘저항의 길’로 들어서
동학혁명연구회 등 만들어 활동
신영복·신동엽 등과 깊은 인연

“조선의 사대와 친일·친미는
자기 정신을 빼앗겨 버린 때문
‘천인합일’ 선비정신 다시 찾아
폭력·분열 이전으로 돌아가야”
: 20190212 18:19 | : 2019021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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