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좋아하는 자연이 있는 도심 밖으로 나갈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노후를 준비하는 곳이 나을지,
단독주택을 부수고 새로 지어야 할지….
우리가 살고 싶은 집은 어떤 집인지 찾아갑니다.
esc : 살고 싶은 집
한달 5만원과 8년 엄마 손길로 만든 쭌이네집
2014-04-30
10년의 약속 지킨 평화를 품은 집
2014-04-16
한옥에 살고자 하는 마음 위해 장인들이 뭉쳤다
2014-04-02
개울하늘 아래서 태평가를 부르세
2014-03-19
사람을 불러 모으는 독신의 ‘우리 집’
2014-02-26
내 마당이 있어 더 아늑한 셋집
2014-02-12
집짓기는 기억의 리모델링이다
2014-01-22
고독하고 소중한 장소, 처박아 놓기는 아까워
2014-01-08
무뚝뚝해 보이지만 반전 매력 넘치는 애인같은 집
2013-12-25
흩어진 서재들, 책 읽고 싶어지잖아
2013-12-11
셀프 인테리어, 필요한 건 기술? 아니 용기!
2013-11-13
39일이면 완성되는 아늑한 나무집
2013-10-30
뜨끈한 구들방 몸 녹이는 재미에 손님들 인기 짱!
2013-10-16
10년 동안 홀로 세운 ‘숲속의 왕국’
2013-10-02
고요한 달그림자 아래서 꿈을 읽는 집
2013-09-11
마을로 들어간 교회, 교회를 품은 집
2013-08-28
서울내기 부부, 세 아이와 시골집에서 찾아낸 각자의 놀이터
2013-08-21
한집 같은 두집, 3대 가족이 공존하는 방식
2013-07-31
답 없는 도심 속 자투리땅의 깜짝 변신
2013-07-17
두 겹 벽돌담에 에워싸인 고요함, 그리고 아늑함
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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