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좋아하는 자연이 있는 도심 밖으로 나갈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노후를 준비하는 곳이 나을지,
단독주택을 부수고 새로 지어야 할지….
우리가 살고 싶은 집은 어떤 집인지 찾아갑니다.
esc : 살고 싶은 집
“100년 된 기둥이 살아있고 여전히 허파가 숨을 쉬는 집입니다”
2013-06-19
제주이민자, 땅의 기운을 집에 담다
2013-06-05
산을 품고 사니 내가 산이 됩니다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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