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병찬 칼럼] ‘진보의 자폭’이란 말은 어불성설
밀영에 갇힌 그들은
진보가 아니다, 인간 존엄의 꿈
밟는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 20120516 20:03 | : 201205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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