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식 ‘노동개혁’, 노동계는 ‘양보’할 게 남아 있나
[더(The) 친절한 기자들]

노동자 집단을 ‘이기주의’라 비난하지만
OECD 최하위 수준의 노동안정성
비정규직 양산·차별한 건 정부·대기업

차별 시정·사회안전망 확충 등
노동계의 요구엔 의지도 관심도 없어

그래서 다시 물어야 한다
“이기적인 건 누군가…우린 어떻게 될까”
: 20150828 18:46 | : 20150901 11:38
  • ؽƮũ
  • ؽƮ۰
  • ũϱ
  • Ű
  • Ʈϱ
  • ̸Ϻ
  • MSN
  •  
  •  ̿
  •  
Ѱܷ (http://www.hani.co.kr). | ۱ǹ
: 20150828 18:46 | : 20150901 11:38
  • ؽƮũ
  • ؽƮ۰
  • ũϱ
  • Ű
  • Ʈϱ
  • ̸Ϻ
  • MSN
  •  
  •  ̿
  •  
ֿ
η ȭ졯 ôٴ ǻ ȥ
[ȸ]
ӹ ̰ ۳༮
[ġ] ˻ 忡 ѳ ̳ġ
[] ûְ ù οȭKTX Ű нױ⡱
[ȭ]  о
[ġ] MB, ٽ ѹ¦
[ȸ]  ٺ Ƴ, 󸲺ο ߴ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