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도 ‘애프터 서비스(AS)’해 드립니다.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에서 뉴스 콘텐츠를 읽을 때 2%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종이신문 기사의 경우 지면 한계로 간략히 전달되는 때가 있습니다. 온라인 뉴스 역시 맥락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전에 나간 기사가 시간이 흐르거나 사회적인 논란을 거쳐 팩트가 다소 변경될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 <한겨레>는 기존 뉴스를 AS해 드리려 합니다. 뉴스AS를 통해 기사에 새
뉴스AS
이토 시오리가 승소 직후 한국 기자에게 한 말 2019-12-27
[단독] “태극기 숨겨오라” “국회 쪽문”…단톡방이 들끓었다 2019-12-19
[뉴스AS] “꾸밈노동도 업무”…샤넬노조 판결 오해와 진실 2019-11-10
[뉴스AS] 이 설문조항 하나로 ‘숨은 비정규직 50만명’ 찾아냈다 2019-10-31
[뉴스AS] 정치편향 교사 논란…인헌고 학생 다수 “과장됐다” 2019-10-24
“조국 장관 인정 못해”라면서 대정부질문 나오라는 야당, 왜? 2019-09-17
[뉴스AS] 국립암센터 개원 18년만에 첫 파업사태, 왜? 2019-09-11
[뉴스AS] 주민센터도 갔었는데…봉천동 모자 비극 못 막은 ‘복지의 벽’ 2019-08-19
[뉴스AS] ‘세월호 7시간 의혹’ 김장수·김관진 전 안보실장 ‘무죄' 정당했나? 2019-08-19
[뉴스AS] 여성들은 왜 ‘리얼돌’ 판매에 분노하는 걸까요 2019-08-09
[뉴스AS] ‘주 52시간’ 희생하면 반도체 부품·소재 ‘기술독립’ 될까? 2019-08-08
[뉴스AS] 7개월 만에 ‘음란물 카르텔’ 추가 기소된 양진호…남은 과제는? 2019-08-02
[뉴스AS] 대만 카스테라 다음은 마라탕?…돌고 도는 ‘자영업 리스크’ 2019-07-25
취업자수 목표치 넘었는데, 총 노동시간 줄어든 까닭 2019-07-11
[뉴스AS] “외국인 신부 팝니다” 국제결혼 중개업 왜 못 없앨까 2019-07-11
강북 자사고 없애 ‘강남 쏠림’?… “수시 중심 입시 외면한 과장” 2019-07-10
상산고, 국영수 비중 57%나 되는데…교육과정 다양성 만점? 2019-07-02
민사상 ‘불법행위’여도 ‘범죄’ 인정 못 받는 심리상담실 성폭력 2019-06-27
경기정점 판단 어려운 이유…2017·2018년 호조-부진 엇갈려 2019-06-20
‘10살 아이 성폭행’이 3년형이라니… 어디부터 잘못됐나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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