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도
‘애프터 서비스(AS)’
해 드립니다.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에서 뉴스 콘텐츠를 읽을 때 2%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종이신문 기사의 경우 지면 한계로 간략히 전달되는 때가 있습니다. 온라인 뉴스 역시 맥락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전에 나간 기사가 시간이 흐르거나 사회적인 논란을 거쳐 팩트가 다소 변경될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 <한겨레>는 기존 뉴스를 AS해 드리려 합니다. 뉴스AS를 통해 기사에 새
뉴스AS
스타강사 ‘이중생활’ 적발 한 달…‘대치동 1등’ 학원은 여전히 성업 중
2018-11-07
[뉴스AS] 지만원에 가로막힌 ‘5·18 조사위원회’ 왜 급하냐면요
2018-10-30
이외수 ‘단풍’ 글 논란… ‘여성혐오’ 없이 문학 못 하나요
2018-10-16
[뉴스AS] 공개된 ‘비리 유치원’ 명단, 적발된 비리 자세히 살펴보니
2018-10-12
‘버스 음식물 반입금지’ 9개월, 승객들은 꼼수를 쓰고 있다
2018-10-11
[뉴스AS] 한겨레도 설믜를 설믜라 부르지 못했습니다
2018-10-09
[뉴스AS] 18년 만에 재심 확정, 무기수 김신혜씨는 죄를 벗을 수 있을까
2018-10-04
[뉴스AS] ‘조덕제 성폭력 사건’ 피해자 반민정 괴롭힌 ‘가짜뉴스’의 정체
2018-09-15
[뉴스AS] “내가 투기꾼이냐” 보수언론 또 세금폭탄론, 사실은
2018-09-14
“시사만화가 감옥 간 사례 없다”는 윤서인의 발언은 사실일까
2018-09-13
[뉴스AS] 김성태는 되고, 홍준표는 안된다?
2018-09-05
[뉴스AS] 안희정 ‘1심 판결문’의 결정적 의문점 4가지
2018-08-15
[뉴스AS] 18개월만에 김기춘 석방시킨 ‘구속만기’…조윤선은 언제까지
2018-08-06
주 52시간제 한달 ‘판교의 오징어배’ 불은 몇 시에 꺼질까요?
2018-08-03
주 52시간 한 달…‘블라인드’에 직장인 속내가 쏟아졌다
2018-08-01
‘태권브이=마징가 표절’ 아니라는 법원의 판단, ‘국뽕 판결’일까요?
2018-08-01
반올림과 삼성의 합의, 우리에겐 ‘황유미법’이 필요하다
2018-07-26
[뉴스AS] 최저임금이 7급 공무원 초봉과 맞먹는다고요?
2018-07-19
“경찰대 성별제한 폐지”…여성 청장 1호는 언제쯤 나올까요?
2018-06-29
[뉴스AS] ‘혜화역 시위’ 남성 기자들이 ‘멘붕’에 빠진 이유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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