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한용 칼럼] 손학규 대표 한반도 평화론이 옳다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를 현실로 받아들여 새로운 대안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는 손학규 대표의 깃발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다. 옳기 때문이다. 손학규 대표가 과연 2019년 정계개편의 주역이 될 수 있을까?
: 20181010 18:49 | : 2018101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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