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두 얼굴’, 조선일보의 ‘두 얼굴’
성한용 선임기자의 정치 막전막후 191

김영철 부위원장 방남에 각 신문 사설 엇갈린 시각
조선일보, 박근혜 정권 때와 다른 이중잣대 적용 논란
2014년 김영철과 회담땐 “대화 피할 이유 없다”더니
2018년 “김영철, 한국 영토 밟게 해선 안 된다” 반대
박정희 전 대통령은 1968년 김신조 사건에도 북한과 대화
박근혜 전 대통령은 칼기 폭파 지시 김정일 위원장과 회담
남북 관계 특수성 인정하고 긴 호흡으로 인내할 수 있어야
: 20180225 15:20 | : 2018022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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