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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살 영원한 아나키스트 “주눅든 국민에 의욕 불어넣고파” 2014-08-11
“수천년 된 고유명사 ‘동해’를 일본이 100년전 도둑질” 2014-08-10
“불량식품에 몸서리치는 중국인들이 믿고 찾아와요” 2014-08-07
“노래 부르는 이유요? 서예 보급하기 위해서죠” 2014-08-06
“속세의 ‘연애사’에 묻힌 ‘비구니 선승’ 면모 알리고파” 2014-08-04
“세계문학 속 ‘토지’ 비교연구…해외 출간 힘쓸 것” 2014-08-03
“우리가 잃어가는 소박함, 굴업도에서 지켜지길” 2014-07-31
“조냥·수눌음·분짓 정신 깃든 제주유물 기증하니 행복” 2014-07-30
“권독사와 이용자들 어울리는 정보·담소공간 되길” 2014-07-29
주부에서 작가 또 사회운동가로…열정이 빚은 ‘변신’ 2014-07-28
“12년 공들인 ‘장길산’ 일어판 죽기전 꼭 출판됐으면” 2014-07-27
밤 지샌 담금질 천번의 망치질…비로소 소리가 움직인다 2014-07-24
“전쟁 성폭력은 가족까지 파멸시키는 인종청소와 같아” 2014-07-23
“미-중에 끼인 한-일, 특수한 유리창 깨고 손 잡아야” 2014-07-22
“백범 죽인 안두희는 이승만 하수인에 불과해” 2014-07-21
“아빠 애정 표현은 중학생 자녀 사회성 발달에 큰 도움” 2014-07-20
“일반인도 수학 문화 향유하는 기회 됐으면” 2014-07-17
“세종은 경청 잘해 성공…지금 정치인들 ‘여민정신’ 닮길” 2014-07-16
“우리가 환경 살리면, 환경이 우리를 살려요” 2014-07-15
“내가 누구인가 정체성 찾아야 인문학 정신 회복” 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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