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
“잘 나가는 마을신문 있는 곳은 십중팔구 좋은 마을이죠”
2019-02-06
“함석헌 선생 남기신 ‘씨알의 소리’ 반세기 지켰죠”
2019-01-31
“해고 노동자에서 생활정치인으로 40년 ‘함께 하는 삶’ 깨우쳤죠”
2019-01-30
“2·8선언엔 ‘독립운동의 남녀동등’ 외친 여성들 의지도 담겼죠”
2019-01-29
“비무장지대 500킬로 50만명 손잡아 ‘평화지대’ 바꿔요”
2019-01-27
“이장은 마을 만들기 리더…교육 통해 전문성 키워야”
2019-01-24
“만들고 싶은 책 맘대로 낼 수 있으니 복 많은 편집자죠”
2019-01-23
“우리 다 ‘길 위의 나그네’란 걸 깨달을 때 희망의 시간 올 것”
2019-01-20
[짬] “처음 모래조각할 땐 미쳤다 했는데 이젠 상설전시장까지”
2019-01-17
“이제는 ‘아이들이 나처럼 살아도 행복하겠다’ 싶어요”
2019-01-16
“예천군의원 추태 사태 막으려면 ‘정당 공천제’ 없애야죠”
2019-01-15
“친일 넘어 친나치 ‘안익태의 애국가’ 이대로 둘 것인가”
2019-01-14
“강사법 통과는 강사들 ‘정치적 힘’ 키운 사건이죠”
2019-01-10
“속수무책 당하는 여성들에게 ‘법률 예방접종’ 해주고파”
2019-01-09
“추사 작품 말미구 ‘인영’으로도 가치 가늠할 수 있죠”
2019-01-08
“되돌릴 수 없는 대학 민주화로 ‘비리 사학’ 불명예 지울 터”
2019-01-06
“47살에 기초 프랑스어 배우고 독립운동사 연구 도전했죠”
2019-01-03
”일제 강점 최대 피해자 여성·노동자상 나란히 세워야죠”
2019-01-02
“고려인 청소년들 악기 실력 늘면서 자부심도 자라죠”
2019-01-01
“새해 북녘에 가서 토속민요 놀이판 펼쳐보고 싶어요”
2018-12-31
10
11
12
13
14
15
16
17
18
ġ
ȸ
ȭ
̽
ȹ
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