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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가요 음반 2만장 모으니 ‘고물’이 ‘보물’ 됐죠”
2018-03-19
“5년째 나홀로 히말라야에서 ‘인생 황금기’ 걷고 있죠”
2018-03-18
“100만명이 평화침목 기증하면 한반도에 큰 변화 올 것”
2018-03-15
“2031년 개교 60돌까지 ‘세계 10위권 대학’ 도약해야죠”
2018-03-14
“열악한 간호사 노동환경 고치는 처방은 ‘연대의 힘’이죠”
2018-03-13
“강아지 공장이 문제견 만듭니다”
2018-03-12
“같은 시대 살아온 ‘1935년 을해생’ 친구들 위해 쓴다”
2018-03-11
“그들은 우리를 ‘웨더맨’에서 ‘웨더 마스터’로 바꿔 불렀다”
2018-03-08
“목회자 성폭력 문제는 한국 교회 ‘발등의 불’이죠”
2018-03-07
“아무도 거두지 않는 ‘사회주의 항일운동가들’ 기록해야죠”
2018-03-06
“한곳에서 사흘씩 머물며 노는 ‘우아한 여행’ 강추해요”
2018-03-05
“왜 매일 2시간 언론 터냐고요? ‘좋은 보도’ 원해서죠”
2018-03-04
“교사 업무 없애 학생 옆으로 보내는게 교장·교감 일이죠”
2018-03-01
“예비 법조인들에게 ‘변호사법 1조 1항’ 심어줄 교재죠”
2018-02-28
“젊은 세대에게 ‘전쟁 아닌 평화’ 물려주자는 절박한 호소”
2018-02-27
“인면조가 불러낸 고구려사 관심 ‘남북 공조 연구’로 살려야”
2018-02-26
“큐팝 사랑 반년만에 카자흐스탄 초청 받았어요”
2018-02-25
“연개소문 사후처럼 첩보력이 내부 향하면 나라 망해요”
2018-02-22
“겉도는 다문화 자녀들 품고자 ‘가족사진’ 4천번째 선물했죠”
2018-02-21
“음식 타고 온 ‘한국사랑’ 플루트 선율에 실어 세계로~”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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