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
“60년 그날 죽다 살아나 ‘민주화와 통일’ 소명 깨달았죠”
2016-04-18
“빈민 자활 활동때 전문직 퇴직자 도움 절실했죠”
2016-04-17
“유학 포기하면서 만난 ‘중용’ 덕분에 ‘다산’ 전문이 됐죠”
2016-04-14
“19세기말 일본 젊은이가 ‘김옥균’ 존경한 이유 이해할 듯”
2016-04-13
“의료계 다양한 사람 이야기로 환자 신뢰 잡겠다”
2016-04-12
“일본내 ‘제국의 위안부’ 예찬현상은 지적 퇴락의 종착점”
2016-04-11
“한국서 제가 겪은 차별, 미국이라면 ‘흑인여성’ 해당”
2016-04-10
“대기업의 ‘통큰 후원’보다 하루하루 기적같은 손길 소중”
2016-04-07
“무히카 메시지는 모두 행복한 세상과 지속가능한 발전”
2016-04-06
“타고르를 품고 ‘인도 민화’ 찾아다니는 축제의 시간”
2016-04-05
“미래 짊어질 ‘건강한 아이 낳기 20개월 프로젝트’ 시작
2016-04-04
“제주 사람들에게 ‘4·3’은 죽음 앞에서 살려는 의지였다”
2016-04-03
“군대처럼 위계질서 강한 주방에서 잔다르크처럼 당당”
2016-03-31
“뻔뻔하게 돈 욕망 좇는 요즘 세태…그래서 더 우울하죠”
2016-03-30
“배달소년 시절부터 신문 정독하며 ‘세상 보는 눈’ 키웠죠”
2016-03-29
“안산 노동자들 삶 파고드니 ‘세월호’와 닿아 있네요”
2016-03-28
“여고때 우연히 들은 ‘인본의 종교’란 말씀이 뇌를 때려”
2016-03-27
“젊은 문인 왜 날 따르냐고요? 내가 그들을 좋아해서죠”
2016-03-24
“소문난 덕분에 ‘더민주’ 홍보영상 의뢰도 받았지만…”
2016-03-23
“국악인생 60년 마지막 봉사로 ‘재밌는 정악’ 도전합니다”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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