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길 칼럼] 러시아의 귀환, 재점화된 한반도 그레이트 게임
미-중-러 관계의 긴장 격화로 러시아가 한반도로 귀환해 한반도에서의 전통적인 그레이트 게임이 재점화됐다.

남북한뿐만 아니라 주변 열강과의 다변적인 관계정상화를 통해 권형을 유지해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나 ‘한-미 동맹’만으로는 안 된다.
: 20190506 17:58 | : 2019050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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