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역사다
[나는 역사다] 뗏목에서 보낸 133일의 표류기 / 김태권 2019-04-04
[나는 역사다] 가난한 이민자 애스터의 ‘운수 좋은 삶’ / 김태권 2019-03-28
[나는 역사다] 고공 외줄 묘기의 전설 / 김태권 2019-03-21
[나는 역사다] 보이콧의 첫 표적이 된 보이콧 / 김태권 2019-03-11
[나는 역사다] 의사인가, 사기꾼인가? / 김태권 2019-03-04
[나는 역사다] 일본 극우파가 눈엣가시로 여긴 사이토 / 김태권 2019-02-25
[나는 역사다] 아프리카인들의 1919년 / 김태권 2019-02-18
[나는 역사다] 도둑맞아 더 유명해진 ‘절규’ / 김태권 2019-02-11
[나는 역사다] 아프리카계 첫 아카데미 수상자 / 김태권 2019-01-28
[나는 역사다] 피의 일요일, 그리고 가폰 신부 / 김태권 2019-01-21
[나는 역사다] 나치도 놀란 ‘부헨발트의 마녀’ / 김태권 2019-01-14
[나는 역사다] 갈릴레이와 마리우스의 악연 / 김태권 2019-01-07
[나는 역사다] 미국 엘리스섬의 첫번째 이민자 / 김태권 2018-12-31
[나는 역사다] 최초의 크리스마스에 예수를 찾아온 이들 / 김태권 2018-12-24
[나는 역사다] 희대의 과학사기극 ‘필트다운인’ / 김태권 2018-12-17
[나는 역사다] 존경받던 투자자에서 희대의 사기꾼으로 / 김태권 2018-12-10
[나는 역사다] 최초의 비트코인 억만장자 / 김태권 2018-12-03
[나는 역사다] 섭씨온도를 창안한 셀시우스 / 김태권 2018-11-26
[나는 역사다] 아내의 눈으로 본 톨스토이 / 김태권 2018-11-19
[나는 역사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스타가 된 일한 오마 / 김태권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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