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 진종오의 도전은 계속된다…도쿄올림픽도 ‘정조준’
사격은 순발력·근력 큰변수 안돼
철저 관리땐 중년에도 선수 가능
어머니는 말리고픈 심정
“나라의 아들인지, 내 아들인지”
: 20160811 19:21 | : 2016081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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