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준, 그래도 진보정치] 캐나다 신민주당의 시크교도 대표
싱은 영국의 제러미 코빈을 연상시키는 돌풍을 일으켰다. 단지 젊고 남아시아계라는 점 말고도 주의원으로서 소수자 인권 보호에 앞장선 이력이 주목받았다. 그가 대변한 소수자는 이주민만이 아니었다. 성소수자들도 있었다. 또한 최저임금 인상, 누진과세 강화 같은 공약은 청년층의 호응을 얻었다.
: 20171129 17:52 | : 2017112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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