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권일, 다이내믹 도넛] 혼자 존엄할 수는 없다
사람들은 타인의 존엄을 짓밟아선 안 된다는 걸 몰라서 그런 짓을 하는 게 아니다. “그래 왔으니까” “그래도 되니까” 기꺼이 그런 짓을 하는 것이다. 법과 제도가 제법 그럴듯하게 갖춰져 있음에도 전혀 공평하게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한국인 누구나 알고 있다. 재벌은 아무리 큰 죄를 저질러도 감옥에 가지 않고, 만약 1등 재벌일 경우 구속조차 되지 않는다.
: 20170201 18:30 | : 201702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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