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윤의 비 온 뒤 무지개] 더 이상 ‘나중에’는 없다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2002년에 노무현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차별금지법이 아직도 제정되지 않고 있을 줄. 문재인 대통령은 중앙과 지방 양쪽에 모두 강력한 집권 기반을 가지는 데 성공했다. 이제 더 이상 ‘나중에’는 필요 없다. 차별금지법 제정하자. 성평등한 사회 만들자.
: 20180614 18:49 | : 2018061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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