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고비 이겨낸 대통령 당선 기쁘면서도 허탈했죠”
[이희호 평전] 67회 제6부 청와대 시간-1회 대통령 당선

1997년 12월17일 마지막 대선 유세
“40년 ‘준비된 대통령’ 기회를” 호소

시동생 대의씨 “죽음 알리지 말라” 유언
투표한 뒤에야 빈소 달려가 오열

12월18일 출구조사 예측대로 ‘1%차 승리’
일산 자택앞 밤새 축하의 함성
“평화적 정권교체 새역사 이뤘다”

가장 먼저 ‘은인’ 이태영에 ‘당선인사’
“치매로 못 알아봐 억장 무너져”

12월19일 빌 클린턴 축하 전화
“국제통화기금 합의이행부터” 압박
이튿날 경제부총리 “나라 금고 비었다”
김대중 ‘금모으기 운동’으로 위기 돌파
: 20160728 13:57 | : 2017010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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