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칼럼] 최순우 탄신 100주년, 신영복 서거 1주년
1주기 추모전시회에는 신영복 선생이 세상을 떠나기 보름 전에 쓴 ‘더불어 숲’이라는 작품이 출품되었다. 그 ‘더불어 숲’이라 쓴 네 글자 아래에는 작은 글씨로 이렇게 쓰여 있다.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더불어 숲이 되어 지키자” 이는 어쩌면 신영복 선생이 세상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들려주고 싶었던 절명구였는지도 모른다.
: 20170112 18:22 | : 201701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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