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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와이파이 ‘노 서비스’가 그립다
Weconomy |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시베리아 여행의 또다른 묘미는 휴대전화·메신저 ‘해방구’
어쩔 수 없이 스마트폰 내던지니 사람·들·풀·별·햇빛·바람이
터졌다면 20대 딸은 스마트폰과 놀고, 40대 직장인은 일했을 수도
‘와이파이 가능’ 말고 ‘이동통신·와이파이 불통’ 문구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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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0 14:07 | : 20171010 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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