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못 벌었지만 남의 살림 구경하는 재미는 쏠쏠
[토요판] 이런 홀로
벼룩시장에서 얻은 것

물건 사들이기만 하던 나
SNS 지인이 자기 아파트에서 연
벼룩시장에 판매자로 참여

판매자 물건 보면 취향 드러나
내 물건 객관적으로 볼 기회
2만원 벌었지만 값진 경험
: 20190628 19:27 | : 2019062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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