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보다 작가…‘인간’ 근원 찾아 초원을 누비다
[토요판] 인터뷰
파미르 생태마을 추진하는 공원국 작가

논문 위해 유목민과 생활하다가
‘파미르 생태마을 프로젝트’ 띄워
참여관찰 비개입 원칙에 어긋나나
“논문보다 중요한 건 인간” 소신

사업실패 뒤 꿈꾸던 작가의 길로
역사·여행서 이어 최근 소설 출간
“<가문비 탁자>는 내 분신같은 작품
무너지지 않는 인간성 담고 싶었다”
: 20181116 19:23 | : 2018111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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