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써야만 문학인가” 시와 삶이 결속한 자리, 송경동

‘꿀잠’으로 등단했지만 문학보다 투쟁 먼저였던 삶‘바람직한 사회’ 꿈 향한 싸움결국엔 다시 문학으로... [2018-09-11 05:00]
배설에 울고 웃는다, 천재도 범인도

화장실의 심리학-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이야기닉 해즐럼 지음, 김하현 옮김/시대의창·1만6800원... [2018-09-07 10:11]
모든 걸 고칠 수 있다면, 우린 행복할까

어쩌다 우리는 환자가 되었나-탈모, ADHD, 갱년기의 사회학피터 콘래드 지음, 정준호... [2018-09-07 10:05]
모든 걸 버리고… ‘경험’을 찾아 떠난 개

히글티 피글티 팝!모리스 샌닥 글·그림, 홍연미 옮김/시공주니어·1만2000원 오늘 참 예쁜 것을... [2018-09-06 20:37]
우리 단지의 ‘황희 정승’, 관리소장이 말하는 아파트 문화

따로, 또 같이 살고 있습니다-아파트 관리소장의 각양각색 주민 관찰기김미중 지음/메디치·1만4000원... [2018-09-06 20:37]
열아홉 첫사랑, 단 하나의 이야기가 되다

연애의 기억줄리언 반스 지음, 정영목 옮김/다산책방·1만5000원 “나는 열아홉이었고, 나는 사랑은 썩지... [2018-09-06 20:37]
우리는 아직 스며듦을 모른다

예술은 물질을 통해 실현된다. 물질은 작가의 예술을 현실로 가져와 현실의 세계에서 관객과 만나게 하는... [2018-09-06 20:37]
마을과 자연 속에서 배우는 즐거움

꿀벌과 시작한 열일곱 모리야마 아미 글, 정영희 옮김/상추쌈·1만5000원 “해야 할 건 많은데, 해야 한다는... [2018-09-06 20:01]
그럼에도 우리가 온전히 하나가 될 수 있다면

고흐의 편지빈센트 반 고흐 지음, 정진국 옮김/펭귄클래식코리아(2011) 고흐와 테오의 뜨거운 형제애는... [2018-09-06 20:01]
사람이 사람을 고귀함으로 이끈다

세드릭 이야기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시공주니어(2004) 어릴 때 읽었던 명작을... [2018-09-0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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