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랙스 첫 내한공연

메탈리카, 슬레이어, 메가데스와 함께 스래시메탈 4대 천왕으로 불리는 앤스랙스가 첫 내한공연을 연다.... [2016-11-06 17:01]
예술인들 “박 퇴진때까지” 텐트 시위…경찰 강제 철거

“이제 우리는 1987년 6월 항쟁을 넘어서는 투쟁을 벌여야 한다. 우리 문화예술인들은 오늘부터 이곳 광화문에... [2016-11-04 16:46]
뮤지컬로 환생한 6070카바레

“커피 한잔을 시켜 놓고 그대 오기만 기다려봐도~” 8인조 캄보밴드가 뿜어내는 펄시스터즈의 ‘커피... [2016-11-03 16:31]
우리시대 가족제도에 대한 고민, 현대미술에 담다

대구미술관이 ‘낀세대’로 외면받는 국내 미술판의 40대 실력파 작가들을 재조명하는 ‘Y+아티스트... [2016-11-03 16:08]
발레와 농악의 만남…정선아리랑에 실린 떼꾼과 색시의 군무

“농악과 발레는 춤 중에서 서로 가장 먼 경계에 있다. 그러나 오로지 근육에 의존해야 한다는 점에서 가장... [2016-11-02 14:15]
바다속에서 흘린 한국 수중발굴역사의 40년 땀방울

해저 발굴은 육지 발굴과 전혀 다른 특징이 있다. 모든 작업이 어부들의 그물에 걸리는 등의 우연한 계기로... [2016-11-01 16:30]
국고 2억 지원한 ‘차은택 뮤지컬’ 후기…“연출가 멱살 잡을 뻔”

2014년 8월27일 오전, 서울 상명대 상명아트센터에 공연 하나가 오릅니다. 이 공연은 여러모로 특별합니다.... [2016-11-01 16:08]
블랙리스트 저항 이후…“아고라이자 극장 마련하자”

‘권리장전2016_검열각하’ 이후 무엇을 할 것인가? 마지막 작품 <대한국사람>의 ‘막공’(마지막... [2016-10-31 16:59]
블랙리스트 맞선 연극의 주먹 “강펀치였다”

문화예술인에 대한 검열에 항의해 지난해 연극인 1천여명이 서명했다. ‘대학로X포럼’을 통해 공동대응에... [2016-10-31 16:20]
상처받은 이들이여, 눈을 감고 이 음악을 들어라

지난 9월27일 1집 <싱즈 왓 메이 해픈 온 유어 플래닛>(Things what may happen on your planet)을 낸 구텐버즈는... [2016-10-3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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