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9·11 4주년 표정 "잊지말자 그 악몽"

미국은 11일(현지시간) 공포와 충격의 아수라장이었던 9·11 테러 4주년을 맞아 비감하면서도 엄숙한 하루를... [2005-09-12 00:25]
‘카트리나 후폭풍’ 미국 정치지형 바꾸나

2001년 9·11 테러 때처럼, 허리케인 카트리나 참사가 미국의 정치지형을 바꿀지 모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005-09-11 19:09]
9·11테러 4돌 맞은 현장

약 3천명의 희생자를 낸 9·11테러 4돌을 하루 앞둔 10일, 당시 참사 현장인 미국 뉴욕 ‘그라운드... [2005-09-11 19:06]
6·25전쟁 고아 돕는 미사이트 인기

"제 한국 이름은 호경진입니다. 한국전쟁 때 보육원으로 보내져 프랑스에서 자랐습니다. 한국인 어머니와 흑인... [2005-09-11 18:30]
`카트리나' 피해지역 한인 9명 소재확인 요청

외교통상부는 11일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지역의 한인 피해와 관련, "이날 오전 현지 피해종합대책반과의... [2005-09-11 18:10]
"뉴올리언스에 '죽음의 냄새' 가득"

카트리나 최대 피해지인 미국 뉴올리언스에 '죽음의 냄새'가 가득하다고 AP통신이 10일 현지 르포기사를 통해... [2005-09-11 13:11]
카트리나 확인된 외국인 사망자 없어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숨진 것으로 확인된 외국인 사망자는 아직 없다고 미 국무부 당국자가 10일 밝혔다.... [2005-09-11 11:45]
카트리나 피해 두차례 전쟁 비용 필적

뉴올리언스 등 미국 남부를 휩쓴 허리케인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액이 미국이 최근 치른 두차례 전쟁 비용과... [2005-09-11 10:32]
부시, 카트리나를 9·11에 빗대며 “단결” 호소

한 여론조사에서 지지도가 40%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난 조지 부시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카트리나... [2005-09-11 01:21]
고어, 사재 털어 전세기로 카트리나 긴급 구조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사재를 털어 항공기를 전세내 물에 잠긴 뉴올리언스 병원에 갇혀 있던 환자 등 약... [2005-09-11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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