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모델, “정신보건은 패션 아냐” 무대위 침묵 시위

이탈리아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 ‘구찌’가 22일 저녁(현지시각) 밀라노에서 열린 ‘2020 봄·여름 패션 주간’... [2019-09-24 16:59]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2주 안에 열린다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23일(현지시각)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2주 안에 워싱턴에서 열릴 것이라고... [2019-09-24 16:35]
트럼프 “노벨위 공정하면 여러가지로 내가 노벨상 받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각) 노벨평화상에 대한 강한 집착을 또 드러냈다. 다음달 11일... [2019-09-24 15:17]
토머스 쿡 파산, 지중해 휴양지마다 온통 ‘혼돈 쓰나미’

태양이 이글거리는 유럽 전역의 해변휴양지 패키지 여행상품(1~2주)을 주로 팔아온 영국의 거대 여행사... [2019-09-24 15:17]
6살 어린이 수갑채워 체포한 경찰관, 과잉대응 논란에 해고

미국의 한 차터스쿨(자율형 공립학교)에서 6살 어린이에게 수갑을 채워 체포한 학교 전담 경찰관이 결국... [2019-09-24 15:06]
“언제까지 돈타령만 할텐가” 세계 정상들 꾸짖은 툰베리

“미래세대의 눈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만일 당신들이 우리를 저버린다면, 우리 세대는 결코 당신들을... [2019-09-24 14:51]
영, 2차대전 후 최대 민간인 후송작전, 왜?

23일 영국에서 느닷없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민간인 후송 작전이 개시됐다. 178년의 역사를... [2019-09-23 20:51]
미 민주당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탄핵, 유일한 해결책 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월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조 바이든 전... [2019-09-23 18:33]
일본, 민간위성 통해 군사정보 수집 추진

일본 정부가 미국 민간기업이 운용하는 위성을 통해 군사정보를 수집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일본... [2019-09-23 16:19]
“위구르족 송환 요구 거부해야”

미국이 유엔 총회 개막에 맞춰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에 집단 거주하는 위구르족 인권 문제를 집중... [2019-09-2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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