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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했던 아이, 믿어지지 않아”

“평범하고 성실한 아이였어요. ‘안녕’하고 인사를 하면 웃으며 받아주고.”
“아버지가 초등학교...
[2016-07-26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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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중국에 대한 직접 비판 회피

아세안(ASEAN)을 무대로 치러진 미-중간의 외교 전초전이 중국의 우세로 종료됐다. 26일 시작되는 ‘본...
[2016-07-25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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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유언’에 고영희 이례적 언급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혁명의 후계가자 된 것은) 모친(고영희)의 뛰어난 노력과 공적 덕분이다.”
2011년...
[2016-07-21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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