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피케티와 부자감세 / 전성인

“비정상의 정상화”. 박근혜 대통령이 올해의 국정목표로 선택한 말이다. 그런데 지금 “비정상의 확대... [2014-06-16 18:29]
[왜냐면] ‘역사정의’의 침몰이 두렵다 / 김삼웅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역사인식은 일본의 극우파들이 즐기는 수준이다. 차이라면 약육강식의 사회진화론... [2014-06-16 18:29]
[왜냐면] 전립선암 환자 ‘희망고문’ 언제까지 / 정영재

아버지는 3년 전 말기 전이성 전립선암 판정을 받았다. 말기 전립선암 선고 뒤 아버지는 암세포가 뼈까지... [2014-06-16 18:28]
[왜냐면] 소통하는 법을 잊어가는 대학과 대학생 / 이유나

6월4일 태어나서 처음 내 손으로 정치인을 뽑았다. 1년 전만 해도 나를 무시하고 지나가던 후보들이 내 손을 꼭... [2014-06-12 18:30]
[왜냐면] 이제는 ‘소’를 찾아옵시다 / 전예은

겨울방학을 앞두고 한 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실태 조사를 했다. 그 조사에 바로 위 학년으로부터 폭력을 당한... [2014-06-12 18:29]
[왜냐면] 4년마다 한번씩 외치는 축구사랑 / 한영현

2014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K리그 최고 선수는 브라질행이 아닌 아랍에미리트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그... [2014-06-12 18:29]
[왜냐면] 담보노동으로 고통받는 아이들 / 고성훈

6월12일은 ‘세계 아동노동 반대의 날’이다. 국제노동기구(ILO)를 비롯하여 각 정부와 비정부기구(NGO)는... [2014-06-12 18:29]
[왜냐면] 이해할 수 없는 월평균 소득 / 윤지민

건설노동자 정두영(가명·55)씨는 2011년 1~6월, 11월, 12월 총 8개월을 근무하여 1999만원의 소득이 생겼다.... [2014-06-12 18:28]
학피아, 학살의 종범들

필자가 여태까지 들은 노엄 촘스키의 명언 중 이 말은 가장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다. “최악의 학살자는... [2014-06-10 18:38]
[왜냐면] 야한 옷에 대한 팩트? / 최종덕

성폭행이나 성추행으로 경찰에 잡혀온 아저씨들은 대부분 비슷한 항변을 단계적으로 한단다. 먼저 “나는... [2014-06-0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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