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읽기] 최저임금보다 중요한 기준 중위소득 / 우석진

우석진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지난달 30일 보건복지부는 제58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이른바 ‘기준... [2019-08-13 17:32]
아베 측근 5060 경제관료 ‘신주류’ 부상…외교보다 패권 중시

일본 정부의 대한국 수출규제와 화이트리스트 한국 배제는 한국 경제의 급소를 겨냥했다. 일본 정부는... [2019-08-13 10:35]
[김이택 칼럼] 어떤 독백

일찍이 우리 선대 사주께서 여러 글을 남기셨는데 보통 이런 식이지. ‘신동아 질서의 건설로써 우리... [2019-08-12 18:22]
[세상읽기] 저희가 뭘 잘못했나요? / 박진

박진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그녀는 티켓 반환과 동시에 얼굴을 붉히며 소리를 질렀다. “너에겐... [2019-08-12 18:17]
[공감세상] 다빈 엄마는 사표를 쓸까? / 김진

김진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 다빈 엄마가 드디어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한다. 몇주 전부터 육아도우미와의... [2019-08-12 18:12]
[지역에서] 농식품부를 농촌으로 옮긴다면 / 황민호

황민호<옥천신문> 제작실장 정책을 펴는 데 있어 감수성은 중요한 요소다. 현장과의 물리적 거리가... [2019-08-12 18:12]
[포토에세이] 여름을 둘러메고 떠난 매미여! / 김봉규

비 내린 이른 아침에도 매미는 세차게 울었다. 갈 길이 멀어서 시간이 촉박한 매미였을 것이다. 출근길... [2019-08-12 18:11]
[유레카] 일본 극우, 그들만의 ‘정신승리법’/ 안영춘

다큐멘터리 영화 <주전장>(감독 미키 데자키)에는 똑같은 컷이 연속해서 두번 나오는 장면이 있다.... [2019-08-12 17:11]
대법 판결대로 일 기업이 배상해야…원칙 어긋난 해법은 잘못

2018년 10월30일부터 선고된 한국 대법원 강제동원 판결들에 대한 일본 아베 정부의 반발이 ‘통상... [2019-08-11 19:50]
[편집국에서] ‘강한 일본’과 공화국의 책무 / 이재훈

이재훈 24시팀장 일본은 패전 직후인 1947년 교육기본법을 제정했다. 그 전까지 일본은 메이지 일왕의... [2019-08-1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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