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름] 나그내 / 최범영

[2009-07-20 18:23]
[야!한국사회] 경찰과 용역, 피를 나눈 형제? / 김현진

“너희는 20만원 걸고 싸우지만 우리는 목숨 걸고 싸운다”라고 용역 깡패들을 향해 부르짖는 쌍용자동차... [2009-07-19 21:50]
[세상읽기] 크게, 더 크게, 정말 크게 보자 / 박명림

지난번 북핵문제 칼럼에 대해 여러 분이 한 번 더 써달라는 부탁을 하셨다. 북핵문제가 한국전쟁 이후... [2009-07-19 21:48]
[권태선칼럼] 서민의 대통령께

최근 들어 이명박 대통령의 서민행보가 부쩍 눈에 띕니다. 신당동 떡볶이집 방문으로 시작된 서민행보는... [2009-07-19 21:47]
[기고] 천성관, 법적 책임도 져야 / 김용철

영혼이 없는 검사나 소속 정당의 정치적 병졸에 불과한 국회의원을 비난할 때 개를 빗대는 경우가 많다.... [2009-07-19 21:45]
[유레카] 청와대 배관공 / 여현호

미국은 1971년 7월24일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백악관 안에 특별조사팀을 발족했다.... [2009-07-19 18:36]
[고장말] 재기 옵소예! / 이길재

‘재기’는 표준어 ‘빨리’에 대응하는 고장말로 주로 제주 지역에서 쓰인다. ‘재기’는 ‘동작이... [2009-07-19 18:34]
[시인의마을] 마른 연못 / 김희업

어떤 물고기도 낳지 못할 바에는 불을 피우지 그래 무더운 날은 활활 타오르는 가슴이라도 후벼파야지 들춰진... [2009-07-19 18:31]
[임범의노천카페] 술꾼들의 수다

노천카페에 40대 중반의 남자 둘이 앉았다. (남자 김)“오늘은 조금만 마시자 그랬지? 그럼 제일 비싼 ….”... [2009-07-17 19:22]
[세상읽기] 영혼이 없는 사람들 / 이계삼

학기 말, 열아홉살 고3 아이들의 글을 읽는다. ‘어머니와 아버지의 일생에 관하여’, 이번 학기 네 번의... [2009-07-17 19:20]
   2353 2354 2355 2356 2357 2358 2359 2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