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와 실업, 그리고 가난의 풍경

지구를 100명의 사람들이 사는 마을이라고 한다면 10명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다. 그 중 8명은 사고로 장애인이... [2005-10-26 20:44]
부과잘못 수신료 못 돌려 준다니

며칠 전 내가 운영하는 학원으로 날아든 전기료 부과 내역을 무심코 확인하다 텔레비전 수신료가 들어있는... [2005-10-26 20:42]
토익시험 엉터리 감독에 분통

토익시험은 해마다 100만명 정도가 취직, 승진 등을 위해 치르는 대규모 영어시험이다. 한 회 응시료가... [2005-10-26 20:41]
마루/이재훈

이별은 순간이다 그 순간을 이겨낸 자만이 슬픔을 바닥에 깔고 앉을 수 있다 나는 무릎을 꿇지 않겠다는... [2005-10-25 18:18]
직접세로 풀어야 한다

얼마 전 여당 주최 세미나에서 한국조세연구원의 한 연구원이 “늘어난 나라살림을 꾸려가려면 소비세나 기타... [2005-10-25 18:08]
손발 안맞는 버스 도착시간 안내

버스를 주로 이용하는 시민이다. 지난해 대대적인 버스 노선 개편과 중앙차로제 도입으로 버스 이용이 한결... [2005-10-25 18:07]
교도소 기동대는 시대착오적

나는 공주교도소에 수용되어 있는 수형자이다. 과거와 달리 수용자들의 인권도 많이 향상되었고,... [2005-10-25 18:05]
중 먹거리 장난에 팔짱낀 정부

납 성분 검출 파동이 가라앉기도 전에 중국산 김치에서 이번엔 기생충 알이 나왔다고 한다. 이젠 신문에서... [2005-10-24 18:27]
음식쓰레기에 양심 버려서야

요즘은 동네 어디를 가나 음식물 쓰레기 수거함이 설치되어 있다. 미관상 혐오스럽고 냄새가 심한 음식물... [2005-10-24 18:25]
삼성의 대물림을 도우라니

지난 21일치 ‘세상읽기’의 ‘헨리 포드와 부자 아버지’라는 칼럼을 읽고 필자의 재벌에 대한 인식에 동의할... [2005-10-24 18:23]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