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노동자의 고단한 현실

우리는 흔히 덤프차량 하나 갖고 있으면 먹고살만 할거야, 이렇게 생각하기 쉽다. 몇년전만 해도 그랬다.... [2005-08-24 21:43]
의류수거함 관리 엉망

주택가나 아파트 단지 안을 잘 살펴보면 의류 수거함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위생적이고 깨끗해야할... [2005-08-24 21:42]
초등교 홈페이지 유해 사이트 기승

요즘 보이지 않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하는 폭행, 실체가 없는 폭행이다. 그것도 끝없는... [2005-08-23 17:10]
어린이에게 외상판매 말아야

아이가 움직이는 일본제 로봇 장난감을 사달라고 졸랐지만 값도 비싼데다 일제라는 것도 마음에 걸려 사 주지... [2005-08-23 17:09]
배롱나무/홍성운

 길을 가다 시선이 멎네  길모퉁이 목백일홍 품위도 품위지만 흔치 않은 미인이다. 조금은 엉큼하게... [2005-08-23 17:08]
버스 안 이어폰 소음 짜증

버스로 통학하는 고등학생이다. 버스 안 소음에 대해 얘기하고 싶다. 아침에 타는 버스는 한적하기 그지없다.... [2005-08-22 17:16]
국고보조금 막쓰는 돈 아니다

 국고보조금은 그냥 막 쓰라고 주는 돈이 아니다. 엄연히 국민들한테서 거둬들인 혈세이다. 따라서 개인... [2005-08-22 17:13]
건강보험 암환자 혜택 늘어나

며칠 전 사무실 여직원이 위암 판정을 받아 서울에 있는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게 됐다. 부지런하고... [2005-08-22 17:11]
은행업무 안내 더 상세히

난 달마다 빠짐없이 집 앞에 있는 ㄱ은행 지점에 들른다. 5학년 때부터 한달에 5000원씩 꾸준히 에 기부를 하기... [2005-08-22 17:10]
단감/장석주

단감 마른 꼭지는 단감의 배꼽이다. 단감 꼭지 떨어진 자리는 수만 봄이 머물고 왈칵, 우주가 쏟아져... [2005-08-2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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