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교육관료들의 말 뒤집기

2003년 10월 담당 장학사를 만나 광명지역 고교평준화와 관련해 교육청의 의견을 물었던 적이 있다. 당시... [2005-08-21 19:29]
재롱잔치 못가는 엄마의 한숨

 “엄마, 오늘은 누가 데리러 와요?” 이 말은 매일 아침 헐레벌떡 출근하며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 줄... [2005-08-21 19:28]
놀이동산 안전사고 배려를

최근 한 유명 놀이동산을 찾았다. 직원들의 친절한 미소 등 나무랄 데가 없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2005-08-21 19:27]
열차·지하철 타면 에어컨 ‘공포’

얼마전 정선5일장 관광열차로 여행을 다녀왔다. 차타기 전에는 몹시 더운 날씨 때문에 고생했는데 기차에서는... [2005-08-19 18:03]
불법 폐차업소주의

자동차 폐차 시킨 지 몇 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자동차세가 나온다며 협의로 문의를 해오는 이들이 많다.... [2005-08-19 18:02]
용서할 수 없는 공직자 거짓말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17일 국회에서 “국정원에서 불법 도·감청 장비를 20대 만들었다고 하는데 따지고... [2005-08-18 18:09]
승차권 안내 친절했으면

며칠 전 시내버스를 타고 가다 겪게 된 일이다. 어느 젊은 아주머니 한 분이 교통카드가 아닌 현금을 내고... [2005-08-18 18:07]
막무가내 일본비판 이젠 그만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교육대학교 학생이다. 학교의 특성이 초등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2005-08-18 18:06]
매미의 탄생

한여름의 무더위를 씻어주는 한줄기 소나기가 시원스레 지나가고 해거름이 내려앉는 시간이다. 살구나무 아래... [2005-08-17 20:57]
남북교류 알맹이를 더 채우길

얼마 전 베이징 주재 북한영사관을 다녀왔다. 북에 있는 형제들을 만나기 위한 방북신청을 하기 위해서였다.... [2005-08-17 20:52]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