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에 작은 참여를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8년 전이다. 당시 종로 4가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던 나는 연일 이어지는... [2005-07-08 17:31]
선생님 들어가도 돼요?

며칠 전 광주시 패밀리랜드 수영장의 모습이다. 비가 그치고, 쨍한 햇볕이 수영장을 가득 채운다. 유치원... [2005-07-07 17:46]
할인점 세탁업소 무성의 분통

지난해 12월에 구입한 가죽점퍼를 지난 4월 서울 시흥동의 외국계 할일매장에 있는 ㅋ업소에 세탁을 맡겼다.... [2005-07-07 17:45]
병영도서관 활성화를

며칠 전 조카에게서 편지 한 통을 받았다. ‘한 치 건너 두 치’라고 했던가? 나는 조카가 6월 중순 총기난사... [2005-07-07 17:44]
기자면 톨게이트 무단통과 되나

부산 개금요금소의 징수원이다. 지난 5일 01시30분 상행4번 교환부스에서 있었던 일이다. ‘ㄷ뉴스’ 인지... [2005-07-07 17:43]
소기업 노동자에 관심을

며칠 전에 노동자 대표들의 불참 속에 최저임금이 확정되었다. 시급이 2810원에서 3100원으로 조정된 것이다.... [2005-07-06 19:58]
128 환경신고 감감무소식

지난해 10월께 동네 하천으로 유입되는 곳에 냄새가 나는 폐수 같은 것이 매일같이 흘러내리는 것을 보고... [2005-07-06 19:52]
우리 아들

며칠 전 매우 더운 날이었다. 아파트 친구들과 금강 하굿둑에 놀러가 물놀이에 한창인 우리 아들. 앞니가... [2005-07-06 19:51]
[한칸] 이해찬 골프

정태권/경기도 용인시 죽전동 [2005-07-05 21:10]
수의 한 벌이 130만원이라니

연로하신 부모님의 수의를 장만하러 백화점에 갔다. 그런데 수의값이 웬만한 가전제품보다 비싸서 무척... [2005-07-0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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