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증거 1/감태준

사나이들은 집을 짓고 다시 버린다 죽은 장미 속으로 나를 던지고 별에서 내려온 길을 가는 사람들... [2005-05-24 20:44]
대학 편입 기회 늘려주길

스물세살 짜리 아들이 있다. 여지껏 아들에게 공부하란 말을 한 번도 한적이 없다. 지방 전문대학에 간신히... [2005-05-23 20:01]
이동통신 부당청구

휴대전화 이용요금을 자동납부하는 관계로 휴대전화 번호를 이용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데도... [2005-05-23 20:00]
학교 수련회때 교복 착용을

중학교 3학년 학생이다. 우리 학교는 5월 말에 수련회를 간다. 수련회 하면 사회성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을... [2005-05-22 17:36]
홈매트값 두 배 올라 황당

기온이 올라서인지 밤에 모기가 있어서 집 앞 마트에 갔더니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고 해서 평소에는 잘 가지... [2005-05-22 17:35]
슬픔은 꽃피어나는 거야/정남식

슬픔이 꽃처럼 똑, 떨어졌다 슬픔이 눈을 들고 나를 쳐다본다 슬픔은 이렇게 지는 게 아니지 슬픔은... [2005-05-22 17:33]
고속도 얌체운전 자제를 정체구간 갓길이용 안돼

며칠전 가족들과 예식장에 가기위해 고속도로를 이용하였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다 차가 막히는 구간이 있을... [2005-05-20 18:09]
연극은 문화예술의 기초 가난한 연극인에 관심을

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공연기획 일을 하고 있다. 연극관련 일을 하고 있는터라 대학로로 출근을 한다.... [2005-05-20 18:06]
이동통신 공짜상품권 눈속임

매월 한 이통통신사의 요금청구서를 받는다. 번번이 각종 유료 부가상품의 전단지까지 수북히 넣어서 필요한... [2005-05-19 18:37]
여권 분실 재발급에 한달 외국에 머물려 발만 동동

현재 타이 방콕에 머물며 논문준비를 위해 자료조사를 하고 있는 대학원생이다. 타이는 90일 무비자 체류가... [2005-05-1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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