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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주고 싶은 것

돌이 강물의 안으로 잠겨가듯이
꼭 열지 않아도 갈 수 있는 곳이 있단다.
앞에 무언가가 늘 가로막아도...
[2005-01-24 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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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목

곤두박질하는 수은주가
어디까지 내려갈지 모릅니다
가없는 세상살이 모진 풍파
다잡은 마음에도...
[2005-01-23 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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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빠진 기밀관리 논란

정부는 국회의원들에게 제공되는 국가기밀 자료의 무분별한 외부 유출을 막는다는 명목으로 관련 업무처리...
[2005-01-23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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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을 나르는 버스기사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40대 직장인이다. 여느 때처럼 정류장에는 66××(방화동~당산역)번을 이용하는...
[2005-01-23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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