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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양을 다시 생각함

빨갱이, 공산주의자, 개량주의자, 기회주의자…. 몽양 여운형의 이름에 붙었던 수식어들이다. 총탄에 맞아...
[2005-01-17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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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글러브의 화재

우리는 어떤 일을 계기로 지난 일들과 주변을 돌아보곤 한다. 가슴 훈훈한 미담이 소개돼 주인공과 그 주변에...
[2005-01-16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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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그 누구나 아는 이야기

그 누구인가 죽어
태우면
피라미가 먹고
산호가 먹고
고등어가 먹는다
그 누구인가 죽어
땅에...
[2005-01-16 1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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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디엠비와 공공예절

일주일에 사흘 정도는 인천 부평 집에서 매우 먼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회사원이다. 오늘도 온수역에서 7호선...
[2005-01-13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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