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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 나의 애마여, 안녕! / 신병륜

오늘 16년 된 ‘나의 애마’ 프라이드를 폐차장으로 보냈다. 10년 전 동생의 차를 얻어서 지금까지 내가 가는... [2009-12-06 18:20]
[독자칼럼] 내가 아는 김문수 지사는… / 이계안

예산을 일러 ‘이념의 서’(理念의 書)라고 합니다. 또 예산의 기본 전제는 그것이 돈, 시간 또는 그 밖의 어느... [2009-12-06 18:18]
[한겨레를 읽고] 양심의 감옥 바깥이 모조품입니다 / 은국

‘디아스포라의 눈-눈보라처럼 진실이 몰아치다’(<한겨레> 11월21일치)를 읽고 편지가 쓰고... [2009-12-02 18:33]
[독자칼럼] 쓰레기 불법소각에 타버린 ‘전원의 꿈’ / 최은주

맑은 공기가 그리워 모든 것이 편리한 서울 생활을 접고 안성 시골 동네로 이사했다. 아파트 생활을 할 때는... [2009-12-02 18:31]
[독자시] 미친놈처럼 / 김장일

미친 놈처럼미친 놈처럼울고 싶은 밤이 있다농사철도 끝나서리 내리고사방 첫눈에 얼음 얼어오면미친... [2009-12-02 18:27]
[독자칼럼] 우리의 우표는 사라지는가 / 이희문

요사이 우체국 창구에 가서 편지를 보내려고 우표를 달라고 하면 우표를 대신하는 스티커를 준다. 11월17일... [2009-11-29 18:43]
[발언대] 노동조합이 설립되면 회사가 망하나 / 송주환

최근 복수노조 허용을 둘러싸고 이상한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노동조합이 설립되면 회사가 망하거나 큰... [2009-11-29 18:42]
[발언대] 엣지있는 하이서울? / 조은지

서울시정 홍보에 ‘영어’가 넘쳐나고 있다. ‘어린이집도 엣지있게!’ 이 문구는 얼마 전 봤던 지하철 안의... [2009-11-29 18:41]
[한겨레를 읽고] ‘고환율 정책’이 핫머니를 끌어들인다 / 송기균

원화 저평가로 투기자금 밀물정부 인위적 고환율정책 결국 서민돈 빼내 수출기업에 주는 꼴 ‘올해 국내... [2009-11-29 18:40]
[독자칼럼] 도쿄라면을 먹다 든 서울·평양 생각 / 림일

내가 컵라면을 처음 본 곳은 평양의 외화상점이다. 이곳은 일반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없으며 외화를 가진... [2009-11-2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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