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대] ‘장맛비’는 장맛 나는 비? / 김원태

지루한 장마가 계속되고 있다. 방송에서는 ‘장맛비’ 일기예보로 매우 바쁘다. 그런데 이 ‘장맛비’는... [2009-08-05 22:54]
[발언대] KBS ‘4대강 스페셜’ 내용틀렸어요 / 문재웅

저는 경남 창녕에 사는 초등학생입니다. 우리 학교가 낙동강 바로 옆에 있어 낙동강을 자주 봅니다. 그런데... [2009-08-05 22:52]
[독자칼럼] 욕설로서 ‘바보’가 소멸한 시대 / 이큰별

그러니깐 한때 ‘바보’는 욕이었다. 그렇지만 요즘엔 모두 잊은 듯 보인다. 소쉬르의 분류법을 따르자면... [2009-08-05 22:50]
[독자칼럼] 미래형 교육과정이 두려운 이유 / 유신

이명박 정권이 지난 24일 발표한 미래형교육과정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 목소리가 높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009-08-02 17:49]
[독자칼럼] 존경을 강요할 수 있나? / 김수열

한국의 중·고교에는 아직도 많은 권위주의적 악습들이 남아 있다. 두발 규제, 강제 야간자율학습은 말할 것도... [2009-08-02 17:48]
[발언대] 왕따 국민 / 송채리

텔레비전을 틀어도, 신문을 봐도 어디서나 뜨거운 이슈가 되는 언론법 논란. 언론법? 사실 뭐가 뭔지 잘 알지... [2009-08-02 17:48]
[독자칼럼] 교과서와 다른 부끄러운 대한민국 국회 / 박민경

논술을 대비해 〈한겨레〉를 구독하고 있는 고등학생이다. 22일 학교에서 야간자율학습을 마치고 티브이... [2009-07-26 21:30]
[독자시] 공포의 시대 / 권랑

독재의 총, 칼이 무력으로당신을 억압할 때만이공포의 시대이던가? 자본의 보이지 않는 총, 칼이당신의... [2009-07-26 21:29]
[독자칼럼] 열두 살, 녀석은 아웃사이더 / 허후남

장점 하나없는 생활통지표 충격아이 생각한다면 귀띔해줬어야 ‘밖에 비 오니까 우산 챙겨’ 학교에 간... [2009-07-26 21:25]
[독자칼럼] 제발 죽지는 마세요 / 양영희

19일 서울역에서 쌍용차 가족들의 증언을 들으며 ‘그래도 당신들은 아직 살아 있으니 괜찮다’고... [2009-07-2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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