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전대통령 국민장 이후 독자 추모글

가학취미 수구언론이여, 진실의 씨앗 싹틀까 두려우냐 노무현 전 대통령은 늘 바로 보고 바로 말하고 바로... [2009-05-31 20:26]
‘우리들의 바보’에게 보내는 작별인사

당신 떠난 빈 자리 우리가 채우렵니다 아름다운 바보여! 당신은 소통의 부재 화두로 남기고 홀연히 자연의... [2009-05-29 19:40]
노 전 대통령 떠나는 날 독자의 글

차라리 찍지 말걸 그랬어 오래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 보러 갔습니다. 대통령님은 이쁘게 찍어 달라고 하시며... [2009-05-28 19:52]
독자그림 / 이진필

이진필/경기 하남시 초이동 [2009-05-27 21:38]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독자시

당신은 우리의 깃발 당신이 높이 건 깃발은 찬란했습니다. 그 깃발을 내리려는 사람들 때문에 당신은... [2009-05-26 22:08]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독자만평

김철성/광주시 남구 월산동 [2009-05-26 22:02]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독자의 글

오월의 내 심장은 뜨거워지고 있다 내게 노무현 전 대통령은 그다지 좋지 못한 첫인상으로 남아 있다.... [2009-05-26 22:01]
[독자시] 아직은 촛불을 켜지 말자 / 김재용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혼자 아파하다 아픔도 눈물도 없는 곳으로 떠났다 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은 나에게... [2009-05-24 19:35]
[독자칼럼] ‘3D 시민단체’에 정부예산 지원해야 / 전경수

시민단체는 정치권력과 긴장·갈등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정치 지향적 인사로 구성된 맹목적 정부... [2009-05-20 22:48]
[독자시] 우리 그것만은 잊질 말자 / 백기완

그 어두움 아직도 아니 걷혔는가한낮을 아귀아귀 물어뜯던 개망나니들그리하여 때 아닌 검데이를... [2009-05-2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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