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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아버지 잃은 네쌍둥이 손을 잡아주세요 / 홍성호

지난 16일 낮 12시30분쯤 울산 울주군 두서면 경부 고속국도 상행선 갓길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소식을... [2009-02-01 19:57]
[독자칼럼] 곧 백수가 될 52만 대졸자들에게 / 손기은

일자리가 줄면 경쟁에서 이기자등록금 오르면 장학금 받자광장 구호 대신 적자생존 몰입했지만결과는... [2009-02-01 19:55]
[독자칼럼] 줄어든 종부세를 지방세 신설로 메우는 건 99% 국민 무시정책 / 장주현

정부가 지방자치단체 자율로 정할 수 있는 지방세 세목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유명 온천이 있는... [2009-02-01 19:54]
[독자시] 밤이 보인다 / 백기완

밤이 보인다 새벽부터 내리친 때 아닌 밤 잠 못 드는 이 안타까움에 칼을 들이대 마구 쑤시는 아 … 그... [2009-02-01 19:53]
[독자칼럼] 성실 상환자 배려 없는 배드뱅크 / 김인영

외환위기 직후 대학에 입학하여 부모님 부도 등으로 제2금융권에서 학자금을 빌렸다가 대출금을 못 갚아... [2009-01-21 19:00]
[발언대] 대학 사이버 강의, 그 치명적 폐해 / 윤강석

‘사이버’를 두고 불거지고 있는 작금의 상황이 을씨년스럽다. ‘사이버 모욕죄’를 두고 벌이는... [2009-01-21 19:00]
[발언대]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수형자 알 권리 / 이태림

교도소 수형자다. 얼마 전 안양교도소 쪽에 몇몇 법령과 행정규칙을 정보공개 청구했다. 교도소 쪽은... [2009-01-21 18:58]
[독자시] 슬픈 다비식 / 기도수

-전사 12 -산화해간 용산 철대위 동지들 불 들어오는구나 참나무 장작더미 위에 눈 지그시 감고 누워... [2009-01-21 18:58]
[발언대] 한나라당 방송법안 헌법 가치에 안 맞다 / 최우정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방송법 개정안의 쟁점은 신문과 방송의 지상파 겸영, 방송사 민영화 작업 등이다.... [2009-01-18 19:53]
[독자칼럼] 제 이름 ‘녹색’, 삽질에다 붙이지 마세요 / 김시열

신문에 난 내 이름 ‘녹색’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요즈음 지구별 곳곳에서 나를 찾는 것이 유행이라지만,... [2009-01-1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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