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이름 눈속임해서야 실제 공부내용과는 달라

나는 지방의 한 산업대학에 다니는 학생이다. 내가 이번에 대학을 들어와 느낀 것이 몇 가지 있어 이렇게 글을... [2005-05-17 21:41]
어디 통곡할 만한 큰 방 없소?/조정권

나 일하던 공간 편집실로 찾아온 오지호 화백 수염 모시고 사랑방으로 내려간다 저 수염, 광주... [2005-05-17 21:40]
5·18의 진정성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지 25주년이 되었다. 25주년이 갖는 의미는 현대사의 분수령이었던 지난 역사의... [2005-05-17 21:36]
창간지면 새로운 서체 신선 정보 길라잡이 구실 아쉬워

[한겨레를 읽고] 16일치 창간 기념호를 받고 시원한 글씨체가 눈에 들어온다. 그동안 오밀조밀 답답했는데,... [2005-05-17 21:34]
북핵, 미국에 달렸다

6자 회담의 미국 쪽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는 노련한 외교관이다. 생각이 다른 상대조차... [2005-05-17 21:33]
‘공공의 적’ 되지 마시라

1900년: 런던 651만, 서울 25만. 2000년: 런던 738만, 서울 990만. 인구통계로는 세계 최대도시였던 런던이... [2005-05-17 21:31]
분배가 중요하다면

오는 2009년까지 나라 살림이 어떻게 꾸려져야 하는지에 대한 정부 차원의 논의가 금년 3월부터 계속 진행되어... [2005-05-17 21:29]
‘철새 도래지’ 살리는 개발 계획을

서산·태안의 주민들이 철새들의 낙원인 천수만 갈대숲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르면서 손뼉치는 모습은... [2005-05-17 21:28]
‘전면 수사’ 맞은 노동계가 할 일

노동조합에 대한 검찰 수사가 급물살을 타면서 노동운동이 위기를 맞고 있다. 전국택시노련 전·현직 간부의... [2005-05-17 21:27]
5·18 책임자의 훈장 박탈해야

광주항쟁 25돌을 맞았다. 항쟁이 민주화 운동으로 자리매김돼 명예를 회복한 지도 여러 해가 흘렀다. 그러나... [2005-05-1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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