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든 TV 시대 ‘성큼’ 예의는 뒷전될까 걱정

최근 DMB 방송의 사업자가 선정됐다. 이제 머지않아 손에 텔레비전을 들고 다니며 보는 세상이 오는 것이다.... [2005-04-01 17:36]
민주주의 기린 4·19 묘 ‘쩌렁’ 군대식 인사법 민망

아이들을 데리고 오랜만에 국립 4·19묘지에 갔다. 봄날이라 화창했고 평일 오전이라 한가했다. 다가올... [2005-04-01 17:34]
일본의 ‘영토 존경심’ 과 미국

최근 독도 문제를 중심으로 한-일 관계가 출렁이는 것을 보며 미국을 생각한다. 야치 쇼타로 외무성... [2005-04-01 17:30]
아이들의 역사체험 좋지만 문화재 보호를 가르쳐야

나는 우리나라 역사를 좋아하고 사진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중의 하나이다. 3월 29일, 최근에 구입한... [2005-03-31 20:51]
일본외교는 어디에 있는가

일본 정부는 시마네현 의회의 움직임을 막을 수 없었을까? 일본의 ‘행동하는 양심’으로 꼽히는 하스미... [2005-03-31 20:49]
꿈을 위한 나의 도전

하나 하나 기초공사를 통해 뼈대를 만들고 그 속에 배수관과 전기선, 인터넷 전용선도 깔고 상하수도 시설도... [2005-03-31 20:46]
지하철 다 타기 전에 문 닫혀 줄 무너지고 사고 위험도 커

얼마 전 출근길에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을 갈아타는 환승역에는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데, 을지로... [2005-03-31 20:45]
월드컵공원 주차장 선불요구 10분에 300원 요금안내 무색

월드컵경기장에 딸린 시지브이 극장에 갔다. 처음 경기장과 시지브이 주차장 입구에선 단순히 축구 경기... [2005-03-31 20:44]
만우절 거짓신고 경찰력 낭비 공공기관 장난전화 자제해야

일선 지구대 경찰관이다. 4월1일 만우절이면, 해마다 되풀이되는 112허위신고로 수사기관의 경력이 낭비되고... [2005-03-31 20:43]
밀보리빛 저녁에는

밀보리빛 저녁에는 바람이고 싶다 겨드랑이에 새 몇 마리 끼고 잡풀이며 먼지 휘날리는 하루종일 붉은... [2005-03-3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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