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진] 당신의 아이는 안전 하십니까 ? 내일도?

녹색 어머니회 활동을 이년째 하고있다. 녹색 어머니회란 주로 학교 앞 스쿨죤에서 어린이 등하교 교통... [2006-07-24 15:51]
아낌없이 주는 사랑? 그건 헛된 믿음이었어…

내 안의 목소리 / 글라라, 엊그제 비가 내리고 이곳은 이제 후덥지근한 장마철로 접어들었는데 네가 있는... [2006-07-19 12:54]
“에이즈 엄마 백신 알지못해 대물림 비극”

우간다 카총가마을 ‘월드비전’ 책임자 폴 오워라 “에이즈를 앓고 있는 여성이더라도 백신만 맞으면... [2006-07-18 18:54]
“미국 농부 살리자고 와 우리가 죽노”

희망나무 / “쌀은 농부의 목숨과 매한가진기라.” 우리 집에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시는 큰아버지가... [2006-07-18 18:51]
빛이 아름다운 건 그늘이 있기 때문이죠

생활명상 / 빛은 눈에 쉽게 뜨입니다. 많은 이들이 빛에 눈길을 줍니다. 그리고 빛이 있는 곳에는 사람들이... [2006-07-18 18:49]
[생활이웃짧은소식] 대전의제21추진협의회…외

■ 대전의제21추진협의회는 오는 10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후 2~5시까지 갑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06-07-18 18:45]
필수에서 선택이 돼버린 농활 연대든 봉사든 흘린 땀은 소중

대학별곡 / 농활이 한창 진행 중이던 무더운 여름밤에 뒷풀이 술자리에서 ㄱ대 한 여학생이 울음을... [2006-07-18 18:40]
칠순 유학생 파리 개선가

프랑스 문예기사훈장 받는 이한우 화백 2001년. 한 화가가 미술의 본고장 파리로 유학을 떠났다. 유학생치곤... [2006-07-18 17:40]
자연에 살림 차린 ‘화가와 명상가’

도시 떠나 충청도 두메살이 이종국씨 부부 / 충북 청원 청남대를 지나 양의 창자처럼 굽은 숲 속 외길을... [2006-07-11 18:55]
아버지, 당신을 내 인생에서 지웠어요

내 안의 목소리 / 가족에게 빚 남긴 채 도망치고 화나면 길길이 날뛰던 아버지 7년 전 엄마와 별거 뒤... [2006-07-11 18:49]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Ư
4밭 츮 簡 â Դϴ.
[ȹ]
ڹ ?
Ѱܷ
&
Ѱܷ21
&